협회소개

인사말

부산펜싱협회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부산펜싱협회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제9대 부산펜싱협회 회장직을 맡게 된 김용완입니다.
마치 유행어처럼 모든 국면에 ‘코로나19 때문에~’라는 수식어와 함께 응대해야하는
현 시국에 무척이나 안타깝습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에 안위를 빌며 특히나
“땀흘리며, 얼싸안으며” 함께 응원하던 원래의 펜싱문화로의 회귀를 기원합니다.
저는 부산에서 2006년도부터 15년간 “아시아드스포츠클럽”을 운영해 왔습니다.
현재는 스포츠관련업으로는 “밀론부티크”라는 신개념 인공지능형 스마트 트레이닝
라운지를, 휴게 문화공간업으로는 기장에서 “공극샌드커피”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저희 “아시아드스포츠클럽”은 15년간 부산에서 7만여명의 회원님들을 모셔오며
휘트니스업계에서 모범적 운영을 해왔음에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그러한 경력은 저에게 스포츠맨쉽의 중요성, 생활체육의 절대적 필요성, 건강한 마인드의 유지등, 남다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펜싱’은 아시다시피 초반엔 특히나 아시아에서는 엘리트 체육으로 여겨져 비인기 종목이었지만, 현재는 각지의 대학 입시에 반영이 되는 등 꾸준히 펜싱 인구가 증가추세에 있다고들 합니다. 선호인구의 증가, 게다가 유럽의 생활체육이 이제 아시아에서도 퍼져나가는 시점에 맞추어 제가 협회장을 역임할 수 있음에 큰 감사함을 느낍니다. 펜싱에선 전략이 읽히면 상대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으며 심지어 겨루는 상대가 초등학생이어도 수를 읽히면 지는 게 펜싱의 묘미라고 합니다. 귀족 스포츠라는 호기심에서 시작된 접근은 의외로 수 싸움, 두뇌 싸움에 매료되어 펜싱에 빠지기도하며 이를 경험으로 얻게된 집중력 향상은 자녀들에게도 권장 스포츠가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매력적인 스포츠임에도 지금은 저희 모두에게 “코로나”라는 안타까운 제약이 있습니다. 현재 비대면과 집합금지 등으로 소원해진 경기를 개별적 자발적 운영으로의 변화로 동호인, 선수들의 지속적 참여방안 모색과 최소의 규모일지라도 최적의 효율을 가져올 대회들의 유치를 위해 항상 솔선수범중이신 펜싱협회 임직원분들과 감독님들의 끝없는 노력에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그러한 노력에 빛날 성과가 있게끔 저 또한 회장으로써 많은 협조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랜시간 펜싱과 함께 지내어 오신 감독님, 임직원 분들의 원동력에 좋은 에너지원이 될 수 있는 회장직 수행이, 제게 있어 부산펜싱인 분들께 가장 중요한 도리이며 책임이라 여겨집니다.
끝으로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산펜싱협회 회장 김 용 완



반갑습니다. 저는 이번 2021년부터 부산펜싱협회 회장직은 맡게 된 김용완입니다.
마치 유행어처럼 모든 국면에 ‘코로나19 때문에~’라는 수식어와 함께 응대해야하는 현 시국에 무척이나 안타깝습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에 안위를 빌며 특히나 “땀흘리며, 얼싸안으며” 함께 응원하던 원래의 펜싱문화로의 회귀를 기원합니다.
저는 부산에서 2006년도부터 15년간 “아시아드스포츠클럽”을 운영해 왔습니다.
현재는 스포츠관련업으로는 “밀론부티크”라는 신개념 인공지능형 스마트 트레이닝 라운지를, 휴게 문화공간업으로는 기장에서 “공극샌드커피”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저희 “아시아드스포츠클럽”은 15년간 부산에서 7만여명의 회원님들을 모셔오며 휘트니스업계에서 모범적 운영을 해왔음에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그러한 경력은 저에게 스포츠맨쉽의 중요성, 생활체육의 절대적 필요성, 건강한 마인드의 유지등, 남다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펜싱’은 아시다시피 초반엔 특히나 아시아에서는 엘리트 체육으로 여겨져 비인기 종목이었지만, 현재는 각지의 대학 입시에 반영이 되는 등 꾸준히 펜싱 인구가 증가추세에 있다고들 합니다.
선호인구의 증가, 게다가 유럽의 생활체육이 이제 아시아에서도 퍼져나가는 시점에 맞추어 제가 협회장을 역임할 수 있음에 큰 감사함을 느낍니다.
펜싱에선 전략이 읽히면 상대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으며 심지어 겨루는 상대가 초등학생이어도 수를 읽히면 지는 게 펜싱의 묘미라고 합니다.
귀족 스포츠라는 호기심에서 시작된 접근은 의외로 수 싸움, 두뇌 싸움에 매료되어 펜싱에 빠지기도하며 이를 경험으로 얻게된 집중력 향상은 자녀들에게도 권장 스포츠가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매력적인 스포츠임에도 지금은 저희 모두에게 “코로나”라는 안타까운 제약이 있습니다.
현재 비대면과 집합금지 등으로 소원해진 경기를 개별적 자발적 운영으로의 변화로 동호인, 선수들의 지속적 참여방안 모색과 최소의 규모일지라도 최적의 효율을 가져올 대회들의 유치를 위해
항상 솔선수범중이신 펜싱협회 임직원분들과 감독님들의 끝없는 노력에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그러한 노력에 빛날 성과가 있게끔 저 또한 회장으로써 많은 협조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랜시간 펜싱과 함께 지내어 오신 감독님, 임직원 분들의 원동력에 좋은 에너지원이 될 수 있는 회장직 수행이, 제게 있어 부산펜싱인 분들께 가장 중요한 도리이며 책임이라 여겨집니다.


끝으로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산펜싱협회 회장 김 용 완